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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쥬니와 하이미네 ^ ^

감사하고 사랑하는 가족 본문

이자기 방/하고픈이야기

감사하고 사랑하는 가족

Bach81 2018. 11. 15. 19:59


뷔어쯔에서 만난 많은 분들 중에 늘 감사하고 늘 보고 싶은 언니 오빠.
하준이가 뱃속에서 8개월일때 처음 만났는데 벌써 하준이가 한국 나이로 8살이고 두 가정에는 두명의 자녀들이 생겼다.
힘들때 챙겨주고 함께 해주었던 언니와 오빠.
자주는 못 보지만 그래도 다행히 한국에 오시면 바로 달려갈 수 있게 가깝게 계셔주어서 더욱 감사하다.
이번엔 출산으로 한번 밖에 못 봤지만 다음엔 아이들 데리고 가까운 곳으로라도 여행가고 싶다.

독일의 있는 모든 것들이 늘 보고 싶고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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