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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출산 (17)
하쥬니와 하이미네 ^ ^
맨위의 사진이 내가 어렸을때, 그 다음 사진은 아내... 마지막으로 맨 밑의 사진은 지난 2011년 10월 20일에 태어난 우리의 큰아들 하준이 어쩜이리 절묘하게 적절히 아빠,엄마를 닮았는지... 너무 신비롭다.
튼튼이방/튼튼이 사진
2011. 12. 31. 07:23
소리나는 방향으로 고개도 돌리고 눈을 마주칩니다. 이제 하루가 다르게 키도 커지고 힘도 세지네요. 아들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 ^
튼튼이방/튼튼이 사진
2011. 11. 15. 05:14
너무 감사하게도 별 탈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우리 하준이 너무 예쁘죠? ^ ^ 학교일로 바쁘다는 이유로 사진도 많이 못 찍어 줬는데... 주말을 이용하여 몇 장 담았습니다.
튼튼이방/튼튼이 사진
2011. 11. 7. 06:35
아빠가슴에서 곤히 잠들었네요. 하준아, 외할머니셔... 왼쪽사진은 하준이가 태어나던 날 새벽에 찍은 사진입니다. 물론 아직 아가는 뱃속에 있지요. 하준이 엄마 표정이 밝습니다. 이제 제법 몸도 좋아지고 느리지만 걸을 수도 있거든요. 하준아, 기저귀갈자! ^ ^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들의 기저귀를 갈아줍니다. 기분이 이상합니다. 병원 복도에서 비록 자세는 엉거주춤이지만 정말 빠르게 회복하고 있습니다. 엄마의 몸이 많이 좋아졌고 하준이도 아주 건강하니 퇴원해도 좋다는 통보가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저렇게 표정이 밝네요. 병원 발코니에 나가서 잠시 찬공기를 들이킵니다. 하준이가 집에 왔어요. 마치 자기집인 것을 아는 것 처럼 조용히 잠이듭니다. 하준아, 고생했어... 이제 너의 태명처럼, 또 엄마,아빠가 뱃속부터..
튼튼이방/튼튼이 사진
2011. 10. 26. 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