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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삶의 그림들/Kassel (225)
하쥬니와 하이미네 ^ ^
추억이 있는 곳
몇 주 전에 Kassel에서 담았던 사진과 아주 오래전에 담았던 Kassel 야경사진을 올려봅니다.그러고보니 모두 파나소닉 카메라를 이용했네요. ^ ^
삶의 그림들/Kassel
2012. 8. 5. 04:33
다시 찾은 카셀에서
열두시가 넘었으니 오늘이네요. 예배를 마치고 다시 뷔르츠부르크로 돌아갑니다. 독일땅을 밟고 처음 유학생활을 시작한 도시가 카셀이라서... 제2의 고향처럼 느껴진답니다. 그동안 변한것도 많고 늘 그대로인 것도 있고... 그렇지만 늘 이곳은 우리에게 열려있는 곳 같습니다.
삶의 그림들/Kassel
2011. 8. 21. 07:52
Kassel을 떠나며..
Kassel을 떠나기 전날 시내를 돌아다녔습니다. 많은 생각들이 나더라고요. 이 골목을 따라 계속 걸아가면 저기 앞에 있는 카를교회 오른쪽에 제가 5년동안 공부한 Kassel 시립음악원이 있답니다.
삶의 그림들/Kassel
2010. 10. 15. 05:03
청소완료
이사를 나갈때, 모든 벽을 하얀색페인트로 칠하고 더러운 곳이 없도록 깨끗하게 청소하는 것이 규정으로 되어있어서, 뷔르츠부르크에 이삿짐을 내려놓고 그날 다시 카셀로 돌아왔었습니다. 이렇게 청소를 완료하고 보니 새 집 같네요.
삶의 그림들/Kassel
2010. 10. 15. 04:46
추억...
이사하기 전날 저녁에 짐차를 미리 빌렸습니다. 아내가 쓰던 책상과 의자가 망가지고 휘어버려서 IKEA에서 몇가지를 구입하고 돌아오는 길입니다. 마지막 밤이라 그런지 많은 추억들이 머릿속을 스쳐갑니다.
삶의 그림들/Kassel
2010. 10. 14. 17:00
이사준비 01
인터넷이 끊겨서 며칠동안 접속을 하지 못하다가 오늘에서야 연결을 했답니다. 이사를 준비하며 느꼈던 아쉬움들을.. 사진으로 담아봅니다.
삶의 그림들/Kassel
2010. 10. 12. 0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