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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삶의 그림들 (1568)
하쥬니와 하이미네 ^ ^
가까운 곳에 진달래 동산이 있어요~~ FUJIFILM X-PRO2 XF 18-55mm f2.8-4 R LM OIS
이들이 있기에.. 나도 존재한다. FUJIFILM X-PRO2 XF 18-55mm f2.8-4 R LM OIS XF 18mm f1.4 R LM WR
심한 기변병에 걸려서....굉장히 짧은 주기로 카메라를 바꿔왔었다. 다른 카메라가 계속 바뀔때에도 언제나 가지고 있었던 브랜드는 바로 후지필름이었고 지금 내 옆에는 출시한 지가 한참이 지난 X-PRO2만이 남아있다. 이것으로 충분하다. FUJIFILM X-PRO2 XF 18-55mm f2.8-4 R LM OIS XF 18mm f1.4 R LM WR
아주 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이틀 전부터 열이 오르고 오한이 와서 어제 이비인후과에서 독감검사를 했더니 A형독감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살면서 이렇게 아팠던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열이 잘 내리지 않고 머릿속을 손으로 휘젓는 듯한 아픔에 참 힘들더군요. 전파력도 매우 높다고 해서 아내와 아이들을 친정으로 보냈습니다. 번아웃이 올정도로 매우 타이트한 스케쥴때문에 힘들었었는데 독감덕분에(?) 며칠 푹 쉬려고 해요.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시고요. 사람 많은 곳에서 불안하시면 마스크 착용을 권장드립니다. X-PRO2가 보여주는 기본 색감들이 참 좋습니다. 때문에 원하는대로 보정도 잘 스며들고요~ 그리고 18mm f1.4는 풀프레임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매우 좋은 결과물을 보여주기에 사용할수록 놀라고 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우리 네 식구와 하늘이 까지 모두 떠나는 여행은 처음이었습니다. 너무나 행복한 시간들이었죠. 함께 시간 가는 줄을 모르고 바다를 바라봤죠.. 아름다운 노을을 즐겼습니다. 자주 와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FUJIFILM X-T5 & X-PRO2 XF 18-55mm f2.8-4 R LM OIS XF 33mm f1.4 R LM WR
외할머니를 뵙고 왔습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시간... FUJIFILM X-T5 XF 18-55mm f2.8-4 R LM OIS
미술관에 처음 방문한 공쥬님~~ ^ ^ CANON EOS R6 mark II RF 28mm f2.8 S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