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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자기 방/다이어리

새단장

Bach81 2009. 1. 7. 01:19
새해를 맞이하여

기분전환도 할겸 블로그의 분위기를 바꾸어 보았다.

특별한 기대감없었는데,

바꾸어 놓고 보니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이 색감이 마음에 든다.

글을 쓰고 싶은 마음도 들게 하고

적절한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녹차나 박하사탕을 음미하는 기분이랄까...

자꾸만 들어오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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