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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나보다 본문

이자기 방/하고픈이야기

진짜 가나보다

Bach81 2016. 4. 21. 03:07


짐이 갔다.
이렇게 후딱 이곳을 떠날 줄은 몰랐다.

내일 뷔북 가서 떠나기 싫으면 어쩌지ㅠㅠ

Aufwiedersehen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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