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하쥬니와 하이미네 ^ ^

싱싱한 토마토 본문

이자기 방/하고픈이야기

싱싱한 토마토

Bach81 2016. 2. 10. 16:45



꿈에서 엄마가 사시는 방에 엄청나게 싱싱하게 잘 익은 빨간 토마토들이 엄청 많이 자란 걸 나에게 보여주셨다.
방금 방에 해가 엄청 들어오더니 토마토들이 엄청나게 자랐다면서...
왼쪽부터 보았는데 아주 작은 것부터 오른쪽으로 갈 수록 크고 싱싱한 토마토들이 주렁주렁ㅋㅋㅋ
토마토의 싱싱함이 일어난 지금도 생생하게 남아있어서 글로 남긴다.
이렇게 생생한 토마토의 꿈은 처음 꾼 것 같네ㅋㅋㅋㅋㅋ
빨갛고 아주 싱싱한 토마토가 내 눈에 클로즈업 되어 머리 속에 박혀버렸네^^
오늘 아침으로 토마토 먹어야지ㅋㅋㅋㅋ


'이자기 방 > 하고픈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짜 가나보다  (1) 2016.04.21
주저리주저리  (0) 2016.02.27
떠나기 싫다  (0) 2015.08.13
사랑하는 할아버지  (0) 201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