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하쥬니와 하이미네 ^ ^

하준이의 기도 본문

튼튼이방/하준이의 일기

하준이의 기도

Bach81 2016. 2. 17. 03:47

잠자리에 들기전, 하준이의 기도...

예수님....
테리가 언제쯤 말 잘 들을지 모르겠지만,
기다려볼께요. 아멘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튼튼이방 > 하준이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에서 하준이의 삶  (0) 2016.10.16
로즈힐 미술 전시회  (0) 2016.10.16
생후 1564일: 열감기 이틀째  (0) 2016.01.31
생후 49개월 기관지염  (0) 2015.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