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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이 있었으면 좋겠다. 본문

이자기 방/하고픈이야기

공원이 있었으면 좋겠다.

Bach81 2011. 4. 27. 17:56


카셀에 살때 하얀이 덕분에 매일매일 아우에 공원 및 주변 공원을 산책 한 적이 있다.
그리고 그후 공원에 자주 산책을 가곤 했다.

이곳 뷔어쯔도 공원이 있긴 하지만 끝도 없이 푸르른 나무들이 무성한 큰 공원은 없다.
있을땐 몰랐는데 없으니 그립네.......

그래도 여기엔 풀다 개천보다 넓은 마인강이 있으니 그걸로 만족해야지.
궁전 정원도 있고 ^^

아주 오랜만에 비가 내린다.
시원하다.

토토도 같이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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