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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쥬니와 하이미네 ^ ^
맑은 4월 날씨. 본문
요즘 이상할리 만큼 독일의 날씨가 좋다.
지난 주까지 여름 날씨 가깝게 더웠다.
4월 날씨는 변덕스럽기로 유명한데.....
그래서 독일에서 변덕스런 사람을 보고 4월 날씨 같은 사람이라고 할정도인데
이번주에는 비가 온다더니 비 올때만 빼곤 날씨가 아주 화창하다.
파아란 하늘이 가슴을 뻥 뚫리게 한다.
이러다가 분명히 5월, 6월은 변덕스러울거라고 예상을 하고 있어야한다.
독일에서 산지 벌써 햇수로 8년째.....
근데 매년 한국과 같은 날씨를 원한다.
그러다가 변덕스런 날씨에 배신을 당한다ㅋㅋㅋㅋ
언제 적응이 되려나.....
이번달부터 아침에 정확히 7시 5분에 잠이 깬다.
근데 튼튼이 더 크라고 침대에서 뒹굴뒹굴 거리다가
9시 반쯤 일어나 박자기가 준비한 사과를 먹는다.
밤새 악몽에 시달리다가 차라리 깨어있자해서 일어나곤 한다.
왜 이리 악몽에 시달리는지.....
오늘은 아침 온도가 낮지만 파란 하늘을 보니 기분이 상쾌하다.
아침먹고 빨래도 하고 청소도 하고 장도 보러가야지.
Lidl에 가서 임부복 나온것도 함 봐야지^^
이제 슬슬 정상 생활로 돌아갈때도 됐지?????
아 쌀국수 먹고 싶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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