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쥬니와 하이미네 ^ ^

Nov.2009 Kassel Panasonic Lumix DMC FX150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토토가 뛰어옵니다

Nov.2009 Kassel Panasonic Lumix DMC FX150 지금 잘 사용하고 있는 파나소닉 디.카 구입 당시 함께 들어있던 프로그램으로 사진을 만졌더니 토토가 아주 예쁘게 보인다.

Nov.2009 Kassel Panasonic Lumix DMC FX150 일어나서 화장실을 가려니 토토군이 뛰어옵니다. 몇번 쓰다듬어주니 바로 눈을 감고 잠을 청합니다. 그 모습이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습니다.

Nov.2009 Kassel Panasonic Lumix DMC FX150 이제 제법 생야채를 잘 뜯어먹습니다. 그러나 윗니가 비뚤게 자라는 것 같아 연주가 끝나면 병원에 데랴가야할 것 같습니다.

Nov.2009 Kassel Panasonic Lumix DMC FX150 사람품에 안기는 걸 너무나 싫어하는 설치류.... 토끼와 놀기.. 처음엔 오해했는데.. 안기는 걸 싫어할 뿐.. 사람을 좋아하고 또 쓰다듬어 주는 것을 매우 즐긴답니다.

Okt.Kassel 2009 Panasonic Lumix DMC FX150 아침에 성경을 읽고 난 후, 뒤를 돌어보니 토토가 저를 계속 쳐다보고 있더라고요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담아봅니다.

Okt.2009 Kassel Panasonic Lumix DMC FX150 토토가 병원에 잘 다녀왔습니다. 무엇보다 반가운 소식은 스스로 음식을 씹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청경채를 아주 잘 먹네요. ^ ^ 마지막 사진 너무 귀엽지 않나요? 토토야!! 부르면 네!! 하고 대답하는 듯..

밥을 먹이려고 품에 안았더니 묘한 미소를 짓는 것 처럼 보입니다. 콧구멍부터 입술까지의 형상이 마치 일본원숭이를 연상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