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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쥬니와 하이미네 ^ ^
걸 수 없는 전화 본문
전화를 드린다지만 목소리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이 그리움을 어쩔 수 없나봅니다.
지금은 당연히 옆에 계시는 부모님이시라고 생각하지만
언젠가 상상도 할 수 없는, 부모님이 안계시는 날이 빨리 올까봐
가끔 마음이 저려오곤 합니다.
옆에서 지켜드리지 못하는 이 못난 자녀 용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