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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쥬니와 하이미네 ^ ^

04072008 본문

삶의 그림들/하준이네

04072008

Bach81 2008. 8. 12.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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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방학은 어학을 시작한 동생과 함께해서
짧지만 보람된 방학이였습니다.
방학이 시작하자마자 우리가 사는 곳에서 가장 가깝고 큰 도시 Frankfurt에
맛난것도 먹고 머리도 하러 하루 마실을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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