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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그림들/하준이네

나의 길

Bach81 2008. 9. 14.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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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년 초 Frankfurt 박 준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른 후에
                        기차를 기다리는 Bach81

무언인가를 위해 정신없이 달리다 보면

어디를 향해 그토록 열심히 달리고 있는지

가끔 섬뜩하리 만큼 정신이 번뜩 들때가 있다.

지금까지 달려온 길..

그리고 지금 서 있는 길..

앞으로 또 나아갈 길을 바라본다.

처음 마음..

하나님께서 나에게 값없이 주신

새생명과 음악이라는 선물..

주님께서 거저 주셨으니

평생토록 그 선물을 사람들과 나누며

또한 주님의 전에서 찬양하겠다고...

매일 같이 기도했었다.

지금의 나는 . . .

나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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