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여행
- 청이
- 토토
- 봄
- 후지
- FUJI
- Sigma DP2
- GX1
- 튼튼이
- 하준이
- 아내
- nx100
- Panasonic Lumix DMC FX150
- Canon EOS 400D
- 핀란드
- 식물
- Kassel
- 독일
- 산책
- X-E1
- 박자기
- Wuerzburg
- 눈
- 가족
- 뷔르츠부르크
- 하준
- Auepark
- 이자기
- 출산
- 풀다강
Archives
- Today
- Total
하쥬니와 하이미네 ^ ^
나의 길 본문
* 2008 년 초 Frankfurt 박 준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른 후에
기차를 기다리는 Bach81
무언인가를 위해 정신없이 달리다 보면
어디를 향해 그토록 열심히 달리고 있는지
가끔 섬뜩하리 만큼 정신이 번뜩 들때가 있다.
지금까지 달려온 길..
그리고 지금 서 있는 길..
앞으로 또 나아갈 길을 바라본다.
처음 마음..
하나님께서 나에게 값없이 주신
새생명과 음악이라는 선물..
주님께서 거저 주셨으니
평생토록 그 선물을 사람들과 나누며
또한 주님의 전에서 찬양하겠다고...
매일 같이 기도했었다.
지금의 나는 . . .
나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