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하쥬니와 하이미네 ^ ^

피아노 치는 하주니 본문

튼튼이방/하준이의 일기

피아노 치는 하주니

Bach81 2018. 11. 15. 20:10


피아노를 치면 스트레스가 풀린다는 하준이.
이제 체르니에 들어갔다.
아들아 피아노 좋아해줘서 고마운데 우리 취미로만 하자^^
신기하다 손가락이 돌아가는것 보면...
뿌듯하고 신기하고 사랑스럽다❤️

'튼튼이방 > 하준이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세먼지: 발암물질  (0) 2019.03.11
하준이 축하해^^  (0) 2019.02.18
이춘기...  (0) 2018.10.27
하준이 7번째 생일 축하해❤️  (0) 2018.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