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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르츠부르크에서의 마지막 주 본문

삶의 그림들/인연

뷔르츠부르크에서의 마지막 주

Bach81 2015. 8. 24. 07:18

헤어질 생각을 하니 벌써 슬퍼지지만....

두 가정이 좋은 일로 떠나게 되었음에

 그나마 위로가 됩니다. ^ ^

그동안 너무 너무 고맙고 즐거웠어!!!

프랑크푸르트 놀러와!!!






Fuji X-PRO1 + 16-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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