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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쥬니와 하이미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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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그림들/인연

아이

Bach81 2011. 8. 30. 05:06


신용배,권혜진 집사님의 작은딸 세미입니다.
사진 찍는것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어제 예배때는 아내옆에 꼭 붙어있더라고요.
뱃속에서 꼼지락거리는 하준이가 신기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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