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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쥬니와 하이미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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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이방/하준이의 일기

D-100

Bach81 2011. 7. 7. 07:00



튼튼이가 세상에 나오기 100일 전 입니다.
정확히 2011년 10월 14일에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자라준 튼튼이에게 고마워서 글을 납깁니다.
다들 D-100 할때 난 언제 100일전이 될까 했는데 시간 참 빠르다.

지금까지 엄마 뱃속에서 잘 자라준 튼튼이 너무 고맙고 조금만 더 있으면 엄마 아빠 만나네^^
옆에서 뒷바라지 하느라 박자기 고생했는데 조금만 더 고생 해주세요.
한달에 한번씩 언니랑 놀아주느라 와준 미은이 너무 고맙고 이쁜 조카 언능 보고 싶지????
뭐니뭐니 해도 한국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새생명을 위해 또 우리 부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부모님 감사드립니다.
우리 복댕이 튼튼이 빨리 보여드리고 싶어요^^

엄마는 참고로 우리 튼튼이가 아빠가 개강하시기 전에
이왕이면 엄마 아빠가 이곳 뷔어쯔에 이사온지 일년 되는 날
우리 튼튼이가 우렁차게 울면서 세상으로 나왔으면 좋겠다ㅋㅋㅋ

많이 많이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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