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Canon EOS 400D
- X-E1
- 하준
- 산책
- Panasonic Lumix DMC FX150
- 청이
- 출산
- Kassel
- 박자기
- Auepark
- 아내
- FUJI
- 풀다강
- 식물
- Wuerzburg
- Sigma DP2
- 눈
- nx100
- 튼튼이
- 봄
- 가족
- GX1
- 핀란드
- 후지
- 독일
- 이자기
- 토토
- 뷔르츠부르크
- 여행
- 하준이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삶의 그림들/Würzburg (152)
하쥬니와 하이미네 ^ ^
지금 살고 있는 이 집에 이사올때, 가장 좋았던 것이 바로 햇볕이 잘 든다는 것이었다. 창가에 서서 늘 바라보는 같은 장소를 담아본다.
삶의 그림들/Würzburg
2013. 3. 16. 18:57
주일 예배를 마치고 사진을 좋아하는 형님과 함께 포도밭에 올랐습니다.여기 2년을 넘게 살았는데, 이런 좋은 포인트가 있는지도 몰랐네요.하지만 중요한 순간에 제 카메라배터리가 방전이 되고 말았지요.완충하고도 서른장을 못 넘겼답니다.대부분의 사진은 그 형님의 카메라를 빌려서 담은 것입니다.200mm 망원렌즈가 있으니 매사진도 담았네요.지금 이곳 뷔르츠부르크의 색감이 이렇습니다.해도 없고...공기는 차갑고...하늘은 늘 뿌옇고....여기서는 겨울을 잘 보내야합니다. 늘 밝은 생각으로 말이죠.
삶의 그림들/Würzburg
2012. 12. 6. 15:41
다리를 건너며..집에 가려면 이 철길위에 놓여있는 다리를 지나야합니다. 하늘가는 길?우리 학교 옥상에는 저런 난간이 있어유 수업마치고 학교앞마당에서..왼쪽의 세갈래로 걸린 현수막이 학교 로고(뭐라 뭐라 라틴어로 적혀있는데...) 플레이타임 지난주일엔 뷔르츠부르크에서 마라톤대회가 열려서 시내 곳곳이 차단되었습니다.차가 다니지를 않아서, 유모차밀며 교회까지 가는데 한시간이 걸렸죠.
삶의 그림들/Würzburg
2012. 5. 26. 06:06
수업을 마치고 하준이 비자때문에 시청에 다녀오는길에혼자 광장에 앉아서 오랜만에 사람구경을 했습니다.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관광객들도 참 많더라고요.
삶의 그림들/Würzburg
2012. 4. 27. 0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