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풀다강
- 식물
- Wuerzburg
- 독일
- Auepark
- X-E1
- 튼튼이
- GX1
- 핀란드
- FUJI
- Sigma DP2
- 아내
- 여행
- Kassel
- 산책
- 하준이
- nx100
- 봄
- 이자기
- 뷔르츠부르크
- 출산
- 눈
- Panasonic Lumix DMC FX150
- 청이
- 박자기
- 토토
- 하준
- 후지
- 가족
- Canon EOS 400D
Archives
- Today
- Total
하쥬니와 하이미네 ^ ^
J.S.Bach 본문
오랜동안 마음속에 하고 싶은 한가지가 있었다.
그것은 J.S.Bach 의 Kantate 와 Passion 그리고 Choral 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정리해보는 것이었다.
늘 해야지 해야지...마음만 먹었지..
학교 공부에 밀려서 정작 내가 하고 싶은 작업을 미루게 되었던 것이다.
많이 어려울 것이다..그리고 긴 여정이 될 것이다.
그의 보석과 같은 곡들을 이렇게 정리하고 연구함으로 인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속에 변하지 않는 순수함과 숭고함을
만나볼 수 있기를 소원하는바이다.
19.Okt.2008
그것은 J.S.Bach 의 Kantate 와 Passion 그리고 Choral 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정리해보는 것이었다.
늘 해야지 해야지...마음만 먹었지..
학교 공부에 밀려서 정작 내가 하고 싶은 작업을 미루게 되었던 것이다.
많이 어려울 것이다..그리고 긴 여정이 될 것이다.
그의 보석과 같은 곡들을 이렇게 정리하고 연구함으로 인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속에 변하지 않는 순수함과 숭고함을
만나볼 수 있기를 소원하는바이다.
19.Okt.2008
'박자기 방 >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검은 건반 이거나 혹은 하얀 건반 (2) | 2008.11.16 |
---|---|
우리는.. (0) | 2008.11.10 |
외국인으로 산다는 것 (0) | 2008.10.06 |
내일 비가 온단다. (0) | 2008.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