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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쥬니와 하이미네 ^ ^

쪽쪽이 떼기 둘째날 본문

도담이방/도담이의 일기

쪽쪽이 떼기 둘째날

Bach81 2020. 11. 3. 21:31


밤새 쪽쪽이 안 찾고 쭉 자 준 하이미가 아침 7시 잠에서 깨서 쪽쪽이를 찾다 잠에서 깨 버렸다.
결국 7시 반쯤 일어나서 11시에 낮잠을 잤는데 조금 칭얼대기는 했지만 20분 만에 잠들었다.

밤에 잘 자주길 바랬는데
삼십분 만에 잠듬 ㅠㅠ

처음에 쪽쪽이 찾아서 쪽쪽이 고장 오빠랑 엄마 쪽쪽이 안하고 자지 그랬더니 조금 찾다가 뒹굴뒹굴 하다가 잠들었어.
드디어 쪽쪽이 탈출!!!!
ㅠㅠ
못 떼는 줄 알았는데 너무 뿌듯하고 기쁘다^^
깊이 푹 자렴 우리 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