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하쥬니와 하이미네 ^ ^

테리와 산책 본문

튼튼이방/튼튼이 사진

테리와 산책

Bach81 2016. 1. 20. 09:13




마인츠에서 한달동안 프랑크푸르트로 출퇴근 할 당시

한방을 쓰던 지인이 아침저녁으로 산책을 시켜주었기 때문에

테리의 배변훈련이 이제 완성단계에 이르렀다.

이제는 집안에 패드를 깔아줘도 용변을 보지 않고

참고 있다가 산책시에만 하는것이다.















Fuji X-E1 + Carl Zeiss Jena Tessar 50mm 2.8





'튼튼이방 > 튼튼이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번주 아들  (0) 2016.01.29
아빠와 숲에서  (0) 2016.01.21
테리와 앉아서  (0) 2016.01.19
교회 다녀오며  (0) 2016.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