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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쥬니와 하이미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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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이방/튼튼이 사진

테리와 앉아서

Bach81 2016. 1. 19. 06:23




아내가 스파게티 볼로녜제를 만들고 있길래

얼른 테라쎄 문을 열었습니다.

마늘 볶는 향이 참 좋네요...

하준이와 테리는 찬바람이 들어오는데도 즐거워합니다.

















Fuji X-E1 + Carl Zeiss Tessar Jena 50mm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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