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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오셨습니다 본문

삶의 그림들/이자기

어머니께서 오셨습니다

Bach81 2011. 10. 11. 02:26



오랜만에 폰타나에서 맛있는 해물 스파게티와 피자를 먹고
알테마인브뤼케에서 산책을 하였습니다.
어머니와 함께하니
자매의 표정이 참으로 편안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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