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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그림들/이자기

배고픈 아내

Bach81 2011. 9. 12. 06:22





축제에서 파는 맛있는 소세지를 먹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그나저나 결혼하고 처음 아내를 일주일간 혼자두고 핀란드에 다녀옵니다.
하준이와 씩씩하게 그리고 건강하게 잘 지내주기를 기도합니다.
좋은 경험하고 돌아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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