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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쥬니와 하이미네 ^ ^
이번주에 담은 뷔르츠부르크 본문
뷔르츠부르크 운하입니다.
짐을 실은 커다란 배들이 자주 오고간답니다.
어제 비자를 연장하러 시청에 갔다가
카페에 들려서 아침 식사를 했어요.
아저씨 옆에 떡하니 서있는 견공이 바로,
스탠다드슈나우져입니다.
한국에서 흔히 우리가 볼 수 있는 종류는
미니어쳐슈나우져인데요.
이곳 독일에서는 자이안트 슈나우져도 쉽게 볼 수 있고
스탠다드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답니다.
스탠다드슈나우져는 말 그대로
자이안트슈나우져와 미니어쳐슈나우져의
모태가 되는 오래된 품종입니다.
뼈대가 굵고 우직하니 정말 듬직하네요.
꼭 키워보고 싶습니다.
오늘 학교에서 연습하고 오다가
Dom을 담았네요.
Dom을 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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