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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그림들/Würzburg

늘 담아보고 싶었던 곳

Bach81 2011. 8. 23. 05:53




집에서 40미터만 걸어가면 해질녘이 아름다운 장소가 나오네요.
종종 나가서 바람을 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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