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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그림들/박자기

오늘은....아니...앞으론 내가 요리사

Bach81 2011. 4. 11. 23:45






언제부턴가 주방이 익숙해지기 시작합니다.
요리나 설거지할때 즐겁게 하기 위해 눈높이에 PMP도 설치했답니다.
집안일이 얼마나 힘들고 끊임없이 움직여야하는지를....
요즘 많이 느끼고 있어요.

아내가 맛있게 먹어주니,
요리할 맛이 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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