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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쥬니와 하이미네 ^ ^
네나드 니콜릭 본문
네나드 니콜릭..
정교회를 믿는 세르비아계 청년..
(난 정교회가 독일어로 뭔지 이 친구 때문에 알게됐다.)
친하게 지내는 몇 안되는 외국인 친구다.
나이는 나보다 어리지만..^ ^
그것의 많고 적음이 친구가 되는데에 방해가 되지 않는
이곳의 문화가 마음에든다.
악코디언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J,S.Bach 의 평균율만을 연주하게되는
흔치않은 연주회였다.
악코디언에 대한 또다른 시선을 갖게되었는데...마치
들고 다니는 이동식 오르간....이랄까..
물론 수백년 전에도 휴대용 오르간이 있기는 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