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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자기 방/다이어리

ausruhen

Bach81 2009. 10. 23. 00:34
얼마전부터 아내가 허리의 통증을 호소하여
밤마다 마사지를 하고있다.
많이 좋아지는 듯 싶더니
어제는 전혀 허리를 굽히지 못하더라..
뜨거운 물로 찜질을 하고 근육을 풀어주었는데..
오늘 아침에도 호전이 되지 않아 병원을 다녀왔다.
선생님께서 맥을 짚어보시더니..
극심한 스트레스가 원인이라 하신다.
허리의 통증은 다만 뼈나 근육이 원인인 줄 알았는데..

아내의 아픈 허리에 손을 얹고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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