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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 뷰티쌀롱... 본문

삶의 그림들/Deutschland

박준 뷰티쌀롱...

Bach81 2008. 8. 1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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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와서 항상 미용실을 마음대로 갈 수가 없어서 고민이였는데
이젠 3개월에 한번이라도 마음놓고 맡길 수 있는 미용실을 찾았다.
(머리모양을 어떻게 아주 자세히 설명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비록 가는 길이 3시간이라는 시간이 소비 되지만
덕분에 좋은 공기도 마시고 이쁜 머리하고 맛난 음식을 먹을때
잠시마나 한국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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