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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그림들/Deutschland

왼쪽 주머니엔 항상 카메라가..

Bach81 2009. 10. 13. 21:23
12.10.2009 Bayreuth Panasonic Lumix DMC FX150

어제 새벽 네시반에 일어나서 Bayreuth 에 다녀왔습니다.
참 예쁜 동네라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오는길에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고 혼자 페스트푸드점 창가에 앉아
맥치킨세트를 먹었지요.
저녁 늦게 Kassel에 도착하게 되었는데..
추운 곳에 오래 있어서 몸은 피곤했지만
좋은 경험을 하고 온 것 같아 기뻤습니다.

조만간 또 다시 가야할 일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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