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하쥬니와 하이미네 ^ ^

사랑하는 아이들 본문

삶의 그림들/하준이네

사랑하는 아이들

Bach81 2020. 11. 7. 20:44

 

 

 

 

아무리 디지털 RAW데이터의 능력이 최고로 발달한 요즘이지만..

회사마다 빛과 색을 해석하는 방향성은 확실히 있는 듯 해..

난 이거 확실히 있다고 느끼고 있어…

색에 대한 방향성이 이미지 프로세싱에 녹아있어서

보정을 할 때, 색감 잡아가는 길이 다른 듯 해

 

정말 오늘 사진은 감동이었어… ㅠ ㅠ

빛을 보여주는 묘한 느낌이..말로 설명이 힘들다.

디지털에서 볼 수 있는 아날로그 느낌..

시그마 DP2 이후 오늘 처음 느꼈어..

 

LEICA M typ240

Voigtländer Nokton Classic s.c 40mm f1.4

 

 

 

 

 

 

 

 

 

 

 

 

 

 

 

'삶의 그림들 > 하준이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생과 함께~  (0) 2020.12.15
새 가족과 함께  (0) 2020.12.07
나의 보석들아  (0) 2020.11.06
놀이터에서  (0) 2020.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