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미 두살 기념 촬영

 

마침 오늘은 스케쥴도 없고

일어나자마자 하늘을 봤더니 공기도 좋고~~

바로 인천대공원으로~~

지난 주에 아빠가 연주때문에 바빠서 잘 못 챙겨줬는데~~

우리 공주님 예쁜 사진 남겨주려고~~

외출을 했다.

결과물은 대만족~~

 

 

 A7M3의 EYE-AF의 덕을 많이 봤다.

바꾸길 잘 했어~~

아이가 있는 집은 무조건 AF가 좋아야 함을

오늘 다시 깨달음...

 

 

 

 SONY ILCE-7M3 + FE85mm F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