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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쥬니와 하이미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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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그림들/하준이네

변화

Bach81 2019. 2. 17. 21:05


한국에 온 이후 

그동안 짙은회색의 벽지에 갇혀 지내다가

아내의 추천으로..

드디어 흰색 페인트칠이 시작되었다..


사진을 올리는 지금은 

작업이 완료되어

하얗고 마치 새집같다~


색이란

이렇게 중요한 것이구나..

훨씬 넓어보이고 

외출하고 집에 들어왔을때

기분이 맑아진다..라고 할까?








SONY ILCE - 7M3 + fe28mm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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