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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쥬니와 하이미네 ^ ^

오랜만에 함께 앉았어요 본문

삶의 그림들/하준이네

오랜만에 함께 앉았어요

Bach81 2009. 8. 20. 02:57
Canon EOS 400D


해가 점점 짧아지고 있습니다.
원래는 저녁먹고 나서 산책을 했지만
오늘은 조금 일찍 나왔답니다.
저희가 살고 있는 건물이
요즘 공사가 한창이라
너무 소음이 심하거든요.
날씨도 좋은데 차라리 잘 됐다 싶어
삼각대와 카메라를 챙겨들고
새로운 산책코스를 찾아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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