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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쥬니와 하이미네 ^ ^

슬슬 보내줄때가... 본문

삶의 그림들/하준이네

슬슬 보내줄때가...

Bach81 2017. 9. 21. 01:25



연식이 있다보니..

슬슬 하나둘씩 고장이나고...

이제 몇 주 뒤에는 우리의 곁을 떠난다.

한국에 와서 우리의 발이 되어준 고마운 너~~



SONY A7mark2 + FE28mm F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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