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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본문

튼튼이방/튼튼이 사진

개구쟁이

Bach81 2016. 11. 27. 00:57


요즘들어 카메라를 들이대면 부쩍 재미있는 표정들을 만들어낸다.









다리가 많이 아프다고 해서 강남을 비롯 종합병원 두군데를 돌아다녔다.

안쓰럽고..미안하고....

그것이 부모의 마음 아니겠는가...




아파도 밝게 웃어줘서 고마워...




Canon 5Dmark2  50mm 1.8 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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