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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이방/하준이의 일기

먹방의 신

Bach81 2013. 6. 27. 22:19






이번엔 천도복숭아를 통째로!!!
어제 아빠가 학교 가져갔다가 남겨온 복숭아를 봉지에서 꺼내어 통째로 먹고 있다.
팔에 턱에 국물 쭉쭉 흘리며 중간에 머리카락도 만져주어서 머리카락도 끈적끈적.
밥과 요플레와 천도복숭아 한시간 안에 다 먹다.
배가 가슴부터 나왔다.
잘 먹더니 책보며 응가하는 중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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