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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이방/튼튼이 사진

할머니와

Bach81 2013. 1. 1. 21:03





하준이가 어머니등에 엎히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찡해온다.

시간이 많이 흘렀구나...

어서 빨리 공부를 마치고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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