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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쥬니와 하이미네 ^ ^

아내와 파라 01 본문

삶의 그림들/하준이네

아내와 파라 01

Bach81 2009. 6. 28. 09:32

Düsseldorf 이모님과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오신 분댁에 다녀왔습니다.
파라..바라...아라...집안 식구들이 전부 다르게 부르는 콜리가 있었지요.
전에 키우던 콜리가 노환으로 세상을 떠나자
자녀분들이 종류와 모색까지 동일한 암컷 콜리를 부모님께 선물했다고 하네요.
아직 새끼랍니다. 발바닥도 핑크색이지요.
에너지와 지적능력이 넘치는 종류라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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