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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쥬니와 하이미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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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이방/하준이의 일기

Richell

Bach81 2012. 6. 9. 02:12


이번에 이 아이 없었으면 하준이가 더 힘들뻔 했다.
7개월동안 쓸일이 없어서 괜히 샀나 싶었는데 이번에 확실히 톡톡히 사용을 했다.
하준이 태어나기 전 시댁에서 소포 보내주실때 부탁 드려서 받은거였는데 제 역할을 함.
코도 못 풀고 가래도 제거 못하는 아가들에게 콧물 제거기는 필수일듯.
여긴 왜 이런게 안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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