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하쥬니와 하이미네 ^ ^

많이 배우고 돌아왔습니다. 본문

삶의 그림들/박자기

많이 배우고 돌아왔습니다.

Bach81 2011. 12. 24. 08:06


















  2011년도 뉘른베르크심포니커와의 마지막 수업입니다.
매번 다녀올 때마다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네요.






'삶의 그림들 > 박자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습 또 연습  (0) 2013.07.04
스승님  (0) 2013.02.20
새학기  (0) 2011.11.05
뉘른베르크 다녀오면서  (0) 2011.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