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하쥬니와 하이미네 ^ ^

아들의 미소 본문

튼튼이방/튼튼이 사진

아들의 미소

Bach81 2011. 12. 18. 08:20





이 미소 때문에 힘들었던 일들도 잊어버리게 됩니다.
아이가 자랄수록 생명의 탄생이 경이롭게 다가오네요.






'튼튼이방 > 튼튼이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 뱃속에서...  (0) 2011.12.29
아내와 하준  (0) 2011.12.26
아들과 나  (0) 2011.12.14
낮은 포복  (0) 2011.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