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하쥬니와 하이미네 ^ ^

언제나 그렇듯 강가를 거닐며 본문

삶의 그림들/Würzburg

언제나 그렇듯 강가를 거닐며

Bach81 2011. 11. 5. 06:03




해질 무렵
혼자 강가를 걸었습니다.
여전히 이곳 주위에는 많은 관광객들로 인하여
이동하는것이 쉽지 않네요.

사람들을 피해 다리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강은..
여전히 흐르고 있었습니다.



 

'삶의 그림들 > Würzbur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배 마치고 집에 오면서  (0) 2011.12.12
이번주에 담은 사진들  (0) 2011.12.08
결혼식을 기다리며  (0) 2011.10.05
병원 다녀오면서  (0) 2011.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