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omi 02

탐페레 시청입니다.

밤에 보아도 아담하고 예쁘네요.

산책하고 호텔 들어가다가

삼각대 세워놓고 함께 찍어봅니다.

다시한번 탐페레콘서트홀

이번엔 컬러로...

아침 산책 중...

저 앞에 도미닉과 안네도레가 걸어갑니다.

잘 어울리죠? ^ ^

이 나라도 이런것이 있네요.

우리나라 남산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 ^

공장지대가 많아요.

공장 위로 갈매기가 날아갑니다.

참새들이 트럭밑에 옹기종기 ㅋ

정교회예배당입니다.

미사도 참석해보았고요.

아직도 그 진한 향냄새가 잊혀지지 않네요.

우리가 머룰렀던 코물루스 호텔...

결혼식 가는 사람들...

탐페레 시내모습..

선생님댁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요리사까지 불러서 부페를 차리셨어요.

선생님과 사모님 그리고 외동딸 카를라

못난이들..ㅋ

마지막 밤, 다함께 모여 찰칵!!!

슨상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