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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그림들/Kassel

다시 찾은 카셀에서

Bach81 2011. 8. 21. 07:52












열두시가 넘었으니 오늘이네요.
예배를 마치고 다시 뷔르츠부르크로 돌아갑니다.
독일땅을 밟고 처음 유학생활을 시작한 도시가 카셀이라서...
제2의 고향처럼 느껴진답니다.
그동안 변한것도 많고 늘 그대로인 것도 있고...
그렇지만 늘 이곳은 우리에게 열려있는 곳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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