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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그림들/Würzburg

자유로운 영혼

Bach81 2011. 4. 16. 07:52


솔직히 독일에 와서 무단횡단에 대해 무덤덤하게 된 것 같습니다.
경찰들도 신경을 안쓰는 듯 보이고요..
그래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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