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하쥬니와 하이미네 ^ ^

저도 이제 이런거 할 때가 왔어요. 본문

삶의 그림들/이자기

저도 이제 이런거 할 때가 왔어요.

Bach81 2011. 3. 19. 06:41


아내의 입덧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더불어 남편인 저도 함께 분주해졌죠.
수박이 먹고 싶다길래...걱정했는데.....
Tegut!!! 그곳에 가니 아주 잘 익은 달콤한 수박이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그 수박을 보며 즐거워하는 아내를 담았어요. 




 

'삶의 그림들 > 이자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트남식당에서  (0) 2011.04.05
잠시 쉬어갑니다.  (0) 2011.03.26
엄마되기  (0) 2011.03.02
병원 다녀오던 날  (0) 2011.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