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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쥬니와 하이미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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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이방/튼튼이 사진

선물

Bach81 2011. 2. 23. 05:09



아내와 함께 병원을 찾았습니다.
우리가 엄마, 아빠가 된다니....
엄마뱃속에 저렇게 자리잡고 있는게 너무나 신기했답니다.
사실...사진을 올리는 지금도 잘 믿어지지 않네요. ^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너무나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건강하게 무럭 무럭 자라서 만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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